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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비즈_관제탑

작은 간이역 '그날의작가' 플랫폼에 연결된 첫 번째 호선 '그날의작문'

by 그날의엑스퍼트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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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날의비즈 관제탑입니다.

 

지난 시간, 저희 그날의비즈에서 운영하는 '그날의작가' 플랫폼을

하나의 작은 간이역으로 묘사해서 소개를 했었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이 작은 간이역을 통과하게 된 첫 번째 열차 호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표현하는 열차/지하철은, 간이역(플랫폼)을 환승하는 '브랜드'입니다.

앞으로 열차/지하철이라고 표시된 것은  브랜드를 묘사한 것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그날의작가 플랫폼(ghir.kr)은

 

'글이 필요한 사람과 글을 써줄 수 있는 작가'를 연결해 주는 간이역과 같은 플랫폼입니다.

이 작은 간이역에 환승하는 새로운 열차가 생겨나면서 드디어 활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브랜드는, 비즈니스 1호선 '그날의작문' 열차입니다.

 

그날의작문은 '그날의 비즈'에서 첫 번째로 론칭한 브랜드로,

 

주로 상업지구에 근무하는 사업가나 비즈니스맨, 샐러리맨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비즈니스센터 전용 열차입니다.

비즈니스 전용 열차이기 때문에 유명 관광지나 명소를 경유하는 다른 열차보다 탑승객 분들은 적지만,

꽤 반복적인 재이용률을 가진 열차입니다.

 

 

그날의작문 열차 노선도
그날의작문 열차 비즈니스 초입역 <----> 블로그원고역 <----> 기업 모든 홍보글
열차 이용객 신규 사업가
비즈니스맨
샐러리맨
대행비즈니스
신규사업가
비즈니스맨
셀러리맨
대행비즈니스
신규사업가
비즈니스맨

 

 

그날의작문은 기업활동에서 필요한 모든 홍보성 글을 써주는 브랜드로,

'블로그원고' 작문이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기업과 브랜드에서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간판을 달면서부터 메뉴판까지 참 다양한 '글'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정도는,

대부분 사업가나 내부의 비즈니스 멤버들을 통해서도 쓰일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기업을 소개하고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가치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은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서, 그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가치에 대한 글이 '블로그원고'입니다.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써야 하는 기업을 크게 사업으로 분류해 보면,

해당 기업에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재검색을 많이 하는

 

 (1) 전문서비스업(병원, 법률, 세무 등)과 지역 상권 내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2) 일반서비스업(피부미용실, 헤어숍, 운동, 필라테스)이 대표적입니다.

 

우리 브랜드/기업이 다루는 서비스에 대한 차별점과 전문성에 대해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해야 하거나,

이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기 위한 기술(상위노출)을 위해 '블로그'라는 매체를 사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블로그에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글을 쓰고자 하는 브랜드에 종목과 분야에 적합한 주제를 찾는 것과, 그중에서도

잠재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위주의 키워드와 주제를 잘 융합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잠재고객들이 봤을 때 우리 브랜드가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구성이 좋은 글'과 기술적으로 노출 가능성이 높은 작문 방식을 채택하여 적당한 주기와 길이감으로 꾸준히 글을 써 내려가야 합니다.

 

 

대 부분에 기업은 이 과정을 

 

스스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진행하거나, 스스로 하기 힘들 경우 대행업체를 찾아서 모두 맡기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문제는

 

스스로 시간을 쪼개서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쓸 경우 ->  정작 정말 중요한 비즈니스 과제를 처리할 시간을 빼앗기게 되거나

반대로는 시간이 부족하여 -> 블로그 글을 꾸준히 쓰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됩니다.

 

온전히 대행을 맡기는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이 부담되거나, 관리대행해 주는 업체가 쓴 글이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하고

효과도 적은 듯하여 아쉬운 상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 놓여있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서비스

 

그날의작문, 에디터와 유튜버 스타트업테드님(https://youtu.be/Ja8LdL7cvQU) 인터뷰

 

'그날의작문'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원고작문' 서비스입니다.

알맞은 주제는 기업이 스스로 찾더라도, 그 주제에 대한 퀄리티 높은 글을 쓰는 시간만 줄이면

'블로그운영'에 들어가는 시간을 최대 85%까지 비약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블로그관리에 모든 영역을 맡기는 것이 아닌, 원고제작만 의뢰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용도 매우 저렴합니다.

2023년 최저임금보다도 30% 이상 가까이 저렴한 비용으로 1건의 블로그원고 글을 '전문작가'가 써주니,

단순 계산으로도 저렴하지만 글을 쓰는 주체(사업가, 비즈니스 관계자)에 1시간과 대입한다면 그 격차는 더욱 커집니다.

 

특히 전문직 종사자(의사,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에 업무시간 1시간에 가치는

단순히 85% 비용절감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기회비용 가치가 있습니다.

 

 

 

 

6개월 만에 500명에 고정 승객을 만들었습니다.

 

그날의작문 ROAS와 ROI지표

 

이러한, 비즈니스 상업지구에 특성을 고려하여

저희 그날의작문은 '블로그원고'라는 꽤 괜찮은 노선을 개통하여

시간과 기회비용에 목말라있던 많은 비즈니스맨들을 저희 열차에 태웠고,

그 수는 대행 비즈니스 사업가를 포함하여 6개월 만에 500명에 고정 승객을 만들었습니다.

 

그 500분에 승객은

 (1) 편도로 저희 그날의작문 열차를 이용하시기도 하고,

 (2) 대행비즈니스 승객분들은 그날의작가 간이역을 하루에도 10번 이상 환승하시기도 하여,

  -> 그날의작가 플랫폼에 월 1,500건 이상에 시간가치 교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날의작문 '블로그원고'역 노선이 꽤 입소문을 타서,

큰 광고 없이도 새롭게 역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 간이역 플랫폼도 여러  보수작업을 거치면서 조금씩 '간이역->소도시 역전'에 모습을 갖춰가는 중입니다.

 

예상하기로 '블로그원고' 역에서만

2023년 약 3,000명 정도의 비즈니스 승객분들이 유동할 것으로 보이고

이를 통해 그날의작가 플랫폼은 월 5,000건 정도의 시간가치 교환이 이뤄지는 '소도시 역전'에 모습을 갖출 것입니다.

 

비즈니스 상업지구 1호선 '그날의작문' 브랜드 열차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비즈니스 초입역'에서 ---> '블로그원고'역을 경유하시길 원하시는 승객분들은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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