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원고대행1 작은 간이역 '그날의작가' 플랫폼에 연결된 첫 번째 호선 '그날의작문' 안녕하세요. 그날의비즈 관제탑입니다. 지난 시간, 저희 그날의비즈에서 운영하는 '그날의작가' 플랫폼을 하나의 작은 간이역으로 묘사해서 소개를 했었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이 작은 간이역을 통과하게 된 첫 번째 열차 호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표현하는 열차/지하철은, 간이역(플랫폼)을 환승하는 '브랜드'입니다. 앞으로 열차/지하철이라고 표시된 것은 브랜드를 묘사한 것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그날의작가 플랫폼(ghir.kr)은 '글이 필요한 사람과 글을 써줄 수 있는 작가'를 연결해 주는 간이역과 같은 플랫폼입니다. 이 작은 간이역에 환승하는 새로운 열차가 생겨나면서 드디어 활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브랜드는, 비즈니스 1호선 '그날의작문' 열차입니다. 그날의작문은 '그.. 2023.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