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케터3 채용하지 말고 '구독'하세요: 스타트업 폭발적 성장의 열쇠, '프랙셔널 리더' 스타트업에게 '고용의 유연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11년 전, 저는 창업 후 4년간의 치열한 여정 끝에 첫 스타트업의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매출 대비 과중한 고정비로 인한 자본잠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고정비의 대부분은 단연 '인건비'였습니다. 지금의 스타트업 환경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드(Seed) 투자를 받아 통장에 수억 원이 꽂혀도, 인건비라는 덩치가 큰 상태라면 그 투자금이 바닥나는 건 순식간입니다. 저의 폐업은 경영진이었던 제 판단 실수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번 채용하면 되돌리기 힘든 경직된 고용 환경이, 싹을 틔우는 스타트업의 발목을 잡았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AI가 업무 현장 깊숙이 들어오면서.. 2026. 3. 16. 제가 망해봐서 잘 압니다: 스타트업 초기 1년, 대표가 절대 위임하면 안 되는 3가지 "저는 숲을 보는 사람입니다. 나무를 심는 건 여러분의 몫입니다." 제가 첫 번째 스타트업을 운영할 때, 전 직원 앞에서 멋지게 했던 말입니다. 저는 그게 리더십인 줄 알았습니다. 대표는 방향만 잡고, 영업만 잘해오면 회사가 굴러갈 거라 믿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매출은 올랐지만, 회사는 '밑 빠진 독'이었습니다. 매뉴얼 없는 서비스는 고객을 화나게 했고, 쏟아붓는 영업 비용보다 빠르게 고객이 이탈했습니다. 결국 감당 못 할 고정비로 인해 뼈아픈 폐업을 겪어야 했습니다. "대표가 모르는 일이 회사에 많아지면, 그 회사는 반드시 망합니다."이것은 저의 처절한 오답 노트이자, 이제 막 창업하신 대표님들께 드리는 경고입니다. 초기 1년, 죽어도 남에게 맡기면 안 되는 '본질의 영역' 3가지를 말씀드립니.. 2026. 2. 2. 마케터채용 1탄, 마케터 도대체 누굴 뽑아야 할까요? Q.마케터채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는 마케터 없이 디자이너와 대표인 저랑 해왔는데 아래도 광고 마케팅 방법을 잘 모르고 그렇다보니 성장에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어떤 마케터를 뽑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온라인 상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브랜드나 기업에서는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마케터'의존재는 너무나 필수적입니다. 보통 작은 브랜드의 경우 '대표님' 스스로가 마케터가 되어서 브랜드 운영과 마케팅을 병행하는경우가 대다수 이지만, 기업의 성장해 나가며 브랜드의 규모를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대표자 스스로 마케팅을 하는 것에는 반드시 한계가 발생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기업은 '마케터채용'을 검토하게 되며,채용 과정에서 우리 기업화 핏(Fit)이 맞는 마케터는 누구일까?에 대한깊이 .. 2024.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