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 "가격이 싸서 안 팔리는 겁니다" 마케팅 비용 늘리기 전, 가격표부터 바꿔야 하는 이유 "1+1+1+1+1 행사합니다!" 누군가는 "다시는 없을 최고의 혜택"이라며 달려들까요? 아니요. 대다수의 소비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얼마나 안 팔리면 하나 파는데 4개를 덤으로 줘? 재고 떨이인가? 싸구려인가 보네." 많은 대표님들이 "우리는 마진 없이 정직하게 파는 착한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기업 이념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기업은 '착한 기업'이 아니라 '위태로운 기업'일 뿐"입니다. 소비자가 1,000원짜리 물건을 샀는데 품질이 조악하다면, "싸니까 괜찮아"라고 할까요? 아닙니다. "1,000원도 아깝다"며 악플을 답니다. (테무나 알리에서 저가 제품을 사고 후회한 경험을 떠올려 보십시오.) 결국 기업은 돈도 못 벌고, 욕은 욕대로 먹.. 2026. 5. 11. 광고비 0원으로 매출을 270% 올리는 리뷰 활용의 기술 "리뷰를 리뷰창에만 묵혀두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고객들은 기업이 쓴 화려한 카피보다, 먼저 산 사람의 투박한 한마디를 더 신뢰합니다. 실제로 미국 노스웨스턴대 스피겔 리서치 센터(Spiegel Research Center)의 연구에 따르면, 리뷰가 하나라도 있는 제품은 없는 제품보다 구매 전환율이 최대 270%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¹⁾ 또한, 고관여 제품일수록 리뷰의 영향력은 더 커집니다. 즉, 리뷰는 단순한 '구매 확인증'이 아니라, 매출을 폭발시키는 '치트키'이자 '세일즈 킬러 콘텐츠'입니다.하지만 이 강력한 무기를 방치하고 계시진 않나요? 리뷰를 어떻게 가공하고 배치하느냐에 따라 매출 그래프의 기울기가 달라집니다. 1. 첫 주문은 '전반전', 재구매와 추천이 '후반전'입니다 신규 브랜드 .. 2026. 5. 4. 아직도 '타겟팅 버튼'만 만지고 계신가요? 퍼포먼스 마케팅의 종말, 이제는 '콘텐츠'가 타겟팅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마케터의 능력은 '정교한 타겟팅'에서 판가름 났습니다. 대기업들이 돈을 주고 서드파티 데이터(제3자 고객 정보)를 사 오던 시절이었죠. 타겟팅 버튼만 잘 누르면 돈을 벌어다 주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2021년, 애플의 iOS 14 업데이트(앱 추적 금지)와 구글의 쿠키리스 정책은 이 판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똑같은 타겟팅을 썼는데 광고비는 2배로 뛰고, 구매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이후 많은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First-party Data)를 구축하며 대응하고 있지만, 고객 데이터가 부족한 신규 브랜드나 스타트업에게 '타겟 실종'은 재앙과도 같은 악재가 되었습니다. 물론 타겟팅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타겟팅 기술만으로는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없는 시대가.. 2026. 4. 27. 유입은 많은데 구매가 '0'이라면 당장 뜯어고쳐야 할 3가지 "광고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대행사에서는 타겟팅을 잘하고 있다는데, 왜 구매가 없을까요?" 제품 개발부터 패키지 디자인, 홈페이지 오픈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고 첫 광고를 시작했는데, 기대와 달리 고객들의 반응이 미지근해서 당황하셨나요? 물론 광고 매체나 타겟팅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데이터를 뜯어봤을 때 클릭률(CTR)에 문제가 없다면, 범인은 십중팔구 '상세페이지'에 있습니다. * 같이 읽으면 좋을 글 : 산업평균 전환율과 광고수익률 인사이트 산업별 평균 구매 전환율(CVR)은 조금씩 다르지만, 만약 우리 브랜드가 평균 근처에도 못 가고 있다면 지금 당장 광고를 멈추셔야 합니다. ⁽¹⁾ 상세페이지라는 '그릇'이 깨져 있는데, 광고비라는 '물'을 계속 붓는 것은 출혈.. 2026. 4. 20. 이전 1 2 3 4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