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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좋다는데 왜 통장은 비어있을까? 'ROAS(광고수익률)'의 치명적 함정 디지털 마케팅을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단어, 바로 ROAS(Return On Ad Spend, 광고수익률)입니다. 직관적으로 "100만 원 써서 얼마 벌었어?"를 보여주기 때문에 현재 광고의 성패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처럼 여겨집니다. 하지만 많은 대표님들이 이런 의문을 가집니다. "대행사 보고서에는 ROAS 500% 대박이라는데, 왜 정산받으면 남는 게 없지?" 그 이유는 ROAS가 '매출'만 보여줄 뿐, '비용'을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오늘은 사장님이 반드시 알아야 할 ROAS의 진짜 의미와 단계별 문제 해결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ROAS(매출)와 ROI(이익)는 다릅니다ROAS 300%라는 숫자에 안심하지 마십시오. 이를 재무적으로 뜯어보면 '적자'일 수도 있습니다.매출 1억 원(ROAS .. 2026. 2. 10.
그날의엑스퍼트가 그리는 당신의 그날, 그리고 함께할 내일 부제 : "보고서만 던져주고 떠나는 컨설팅은 사절합니다" 우리가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터'를 자처하는 이유 "그때 내 옆에, 진짜 전문가가 딱 한 명만 있었더라면..." 저는 2015년, 야심 차게 마케팅 플랫폼 스타트업을 창업했습니다. 열정은 누구보다 뜨거웠고, 아이디어는 혁신적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매출 대비 과도한 고정비, 본질을 놓친 무리한 확장, 그리고 경험 부족으로 인한 수많은 오판들... 결국 저는 폐업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때 머리를 싸매고 밤새 고민하던 제게 가장 절실했던 건, 자본금 몇 푼보다 '방향을 잡아줄 사람'이었습니다. 두꺼운 보고서로 훈수 두는 사람 말고, "대표님, 지금은 거기로 갈 때가 아닙니다. 이쪽이 지름길입니다"라고 멱살 잡고 .. 2026. 2. 2.
제가 망해봐서 잘 압니다: 스타트업 초기 1년, 대표가 절대 위임하면 안 되는 3가지 "저는 숲을 보는 사람입니다. 나무를 심는 건 여러분의 몫입니다." 제가 첫 번째 스타트업을 운영할 때, 전 직원 앞에서 멋지게 했던 말입니다. 저는 그게 리더십인 줄 알았습니다. 대표는 방향만 잡고, 영업만 잘해오면 회사가 굴러갈 거라 믿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매출은 올랐지만, 회사는 '밑 빠진 독'이었습니다. 매뉴얼 없는 서비스는 고객을 화나게 했고, 쏟아붓는 영업 비용보다 빠르게 고객이 이탈했습니다. 결국 감당 못 할 고정비로 인해 뼈아픈 폐업을 겪어야 했습니다. "대표가 모르는 일이 회사에 많아지면, 그 회사는 반드시 망합니다."이것은 저의 처절한 오답 노트이자, 이제 막 창업하신 대표님들께 드리는 경고입니다. 초기 1년, 죽어도 남에게 맡기면 안 되는 '본질의 영역' 3가지를 말씀드립니.. 2026. 2. 2.
마케팅 팀장 채용, 연봉 6천만원을 주고도 실패하는 이유 초기 PMF(Product-Market Fit) 검증을 마친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스케일업(Scale-up)입니다. 이때 대표님들은 더 빠른 성장을 위해 화려한 스펙을 가진 대행사 출신의 팀장을 야심 차게 채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경력직이라 알아서 잘할 줄 알았는데..." "매출은 제자리인데 광고비만 더 쓰자고 하네..."채용 실패는 단순히 비용의 문제를 넘어, 금쪽같은 성장기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왜 수많은 스타트업이 마케팅 팀장 채용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요? 그 원인과 해결책을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고연봉 마케팅 팀장, "알아서" 매출을 올려줄 거라는 착각 보통 팀장급(Director) 채용을 위해 5..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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